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움 히어로즈 갤러리 (문단 편집) === 반이장석+반염경엽이 공존하게 되다 === 염경엽 전 감독이 SK 단장이 된 이후 툭하면 개념글을 주작질하며 선수들과 팀을 깎아내리는 염리타들 때문에 그에 대한 인식이 더 나빠졌고 반 염경엽 성향의 갤러들은 감독 시절의 비판거리들을 다시 개념글로 보내며 염리타들의 주작질에 대응하고 있다. 2017년 성적 부진으로 인해, 이장석의 사과를 요구하는 갤러들도 있었고, 조화까지 보내기도 했다. 사퇴하라는 피켓을 들다가 10분도 안 되어서 퇴장을 당하기도 했다. 이들은 대부분 반이장석 성향으로 분류된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염경엽의 인식 또한 안 좋아졌다. 2017년에 팀의 주축선수들을 트레이드해서 올해 데려온 좌완 영건들의 미래를 조금이나마 언급하기라도 하면, 염리타들이 와서 네임드 겆갤러들을 장석빠도 모자라서 넥센 히어로즈 프런트로 무조건 몰아세우고 욕을 한 덕분에 염경엽에게 남아있던 인식이 결국 바닥을 찍었다. 염리타들이 "염경엽 그립습니다" 하는 순간, '''안그리워 씨발놈아''' 같은 이모티콘이나, '''니갤껒, 슼갤껒''' 같은 댓글이 달릴 정도로 폭발해버렸다. 거기다 염리타들은 장정석 감독을 '''씹바지'''라고 비하거나, 네이버 스포츠란에는 '''씹바지 죽여버리고 싶다'''는 정신 나간 닉네임까지 보이고 있었다. 염경엽 문서에서 보듯, 비판 문서가 엄연히 존재하고, 이 게 다 넥센 시절에 저지른 일인 데다, 부상 이전에는 자기 몫을 충실히 하던 선수들이 부상 이후, 제 몫을 못 하고, 이로 인해, 염경엽의 조상우 한현희 혹사가 다시금 떠오르면서, 11월 25일 기준에서는 '염레기를 까면 장석빠 or 개장석을 까면 염리타' 라고 취급하는 인간들은 그냥 다 어그로 분탕종자. 다시 말해, 그냥 병신으로 취급하는 상황. --둘 다 병신인 걸 알면 정상-- 이런 염리타들의 활약 덕분에 사실상 염경엽은 장정석과 같은 취급을 받으며 까이는 중이다. 그러나 2017년 9월 가을야구 광탈과 2018년에도 지속되는 [[장정석]]의 삽질, 그리고 파도파도 괴담만 나오는 이장석 전 대표 때문에 염리타들의 주장에 오히려 설득력이 생기는 모양새며 염까였던 갤러들도 염경엽의 과보다 공이 더 크다는 쪽으로 의견이 바뀌었다. 2017년 9월 이전까진 염리타들의 염경엽 찬양 개념글엔 비추가 수두룩하게 박혔지만 어느 시점부터 추천 비율이 월등하게 높아졌다. 그러다가 2018년 들어 장정석이 전년보다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고 염경엽도 못한 구단 최초 11연승을 기록하면서 염리타들의 화력도 많이 죽은 편이다. 업셋을 포함한 2018년의 호성적에 이어 2019년에는 '''염경엽의 완벽한 안티테제'''로서 성공적인 결과를 보여주며 그나마 남아있던 염리타들조차 죄다 셀프고려장 치르러 간 상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